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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edia Coverage

매체를 많이 가진 것이 아니라, 각 매체를 어떻게 사야 하는지 알고 있습니다

취급 매체 목록은 어느 대행사나 비슷합니다. 차이는 그 매체에서 무엇이 협상 가능한지, 언제 사야 조건이 좋아지는지, 어떤 상품이 브랜드에 실제로 필요한지를 아는가에서 생깁니다.

같은 매체도 캠페인마다 다른 역할을 합니다

매체를 인지용과 전환용으로 미리 나누는 분류표가 있습니다. 편리하지만 정확하지는 않습니다. 유튜브는 규모를 만드는 매체가 되기도 하고 메시지를 설득하는 매체가 되기도 합니다. 지하철 광고는 일상의 반복 노출일 수도 있지만, 한 노선을 점유하면 그 자체로 압도적인 인지를 만듭니다. 매체의 역할은 매체가 정하는 것이 아니라 캠페인의 목적과 활용 방식이 정합니다.

그래서 그로우브릿지는 매체를 분류해두고 거기서 고르지 않습니다. 이번 캠페인이 무엇을 해결해야 하는지 먼저 정의하고, 그 목적에 맞는 매체와 상품 조합을 그때마다 다시 설계합니다.

아래는 그로우브릿지가 직접 거래하고 집행하는 매체입니다. 목록이 아니라 선택지로 보시면 됩니다.

Linear TV & 라디오

여전히 가장 빠르게 규모를 만드는 매체입니다

디지털로 도달을 쌓는 데 몇 주가 걸리는 규모를 TV는 며칠 만에 만듭니다. 문제는 비싸다는 것이 아니라, 잘못 사면 같은 돈으로 절반의 노출만 얻는다는 점입니다.

취급 매체

  • 지상파 (KBS · MBC · SBS)
  • 종합편성채널 (JTBC · TV조선 · 채널A · MBN)
  • 케이블 PP (tvN · KBS N · Channel S · MBC플러스 · SBS미디어넷 · ENA 등)
  • 장르 채널 (스포츠 · 영화 · 음악 · 키즈 · 다큐)
  • 라디오 및 디지털 오디오 (팟캐스트 · 음원 스트리밍)

Buying Point — 렙사별 청약 구조와 단가 체계가 다릅니다. 지상파와 종편·케이블은 판매 방식 자체가 달라 접근법을 나눠 설계합니다. 비수기 청약과 연간 물량 약정을 통한 단가 고정, 프로그램 지정 조건, 보너스 스팟 확보가 주요 협상 대상입니다.

IPTV

TV의 도달과 디지털의 타겟팅을 동시에 가져갑니다

셋톱박스 데이터를 기반으로 가구 단위 타겟팅이 가능합니다. 같은 시간 같은 채널을 보는 시청자에게 서로 다른 광고를 내보낼 수 있어, 전국 단위 캠페인과 타겟 특화 캠페인을 하나의 매체에서 운용할 수 있습니다.

취급 매체

  • KT genie TV · SK Btv · LG U+ tv
  • 큐톤 광고 (시간대·지역 단위 교체 노출)
  • VOD 프리롤 및 미드롤
  • 메인 화면 배너 및 검색 연동 상품
  • 어드레서블 TV (가구 타겟팅)

Buying Point — 어드레서블 상품은 아직 표준 단가가 고정되지 않아 협상 여지가 큽니다. 타겟 조건 설정 범위와 최소 집행 금액, 잔여 인벤토리 활용 조건이 실제 효율을 좌우합니다.

디지털 광고

가장 많이 쓰이는 만큼, 구조에서 가장 큰 차이가 생깁니다

디지털은 누구나 집행할 수 있기 때문에 오히려 구조가 중요합니다. 계정을 누구 명의로 개설했는지, 중간에 몇 단계를 거치는지, 플랫폼과 직접 연결되어 있는지에 따라 같은 예산의 결과가 달라집니다.

취급 매체

  • Google / YouTube — 마스트헤드, 트루뷰, 유튜브 셀렉트, 퍼포먼스 맥스, DV360
  • Meta — Facebook · Instagram · Threads, 리치미디어 및 브랜드 리프트 상품
  • Naver — 메인 타임보드 · 스페셜DA, 검색광고, 스마트채널, 브랜드 검색
  • Kakao — 비즈보드, 카카오TV, 채널 메시지, 모먼트
  • 버티컬 앱 — 토스, 당근, 배달앱, 금융·커머스·라이프스타일 앱 인벤토리
  • 프로그래매틱 — 오픈 인벤토리 및 PMP 딜 기반 직접 바잉

Buying Point — 플랫폼 직접 파트너십을 통해 리셀러 단계를 거치지 않습니다. 브랜드 명의 계정으로 운영해 데이터와 히스토리가 브랜드에 남도록 하고, 플랫폼 지원 프로그램과 신규 상품 베타 참여 기회를 브랜드 조건으로 연결합니다.

OTT 광고

TV를 떠난 시청자를 다시 만나는 구간입니다

TV 시청 시간이 줄어든 만큼의 도달이 OTT로 이동했습니다. 스킵할 수 없는 풀스크린 노출과 프리미엄 콘텐츠 인접이라는 점에서 TV와 성격이 비슷하면서, 타겟팅과 측정은 디지털에 가깝습니다.

취급 매체

  • 넷플릭스 (광고형 요금제)
  • 티빙 · 웨이브 · 쿠팡플레이 · 디즈니+
  • 국내외 FAST 채널 및 CTV 인벤토리
  • 콘텐츠 스폰서십 및 브랜디드 상품

Buying Point — 국내 OTT 광고 시장은 아직 형성 단계라 단가와 조건의 변동 폭이 큽니다. 최소 집행 금액, 장르·콘텐츠 지정 조건, 초기 집행 브랜드에 주어지는 인센티브가 협상 대상이 됩니다. 시점에 따라 조건 차이가 가장 크게 벌어지는 매체입니다.

옥외광고 (OOH / DOOH)

일상 동선에 브랜드를 배치합니다

출퇴근 경로, 거주 공간, 소비 장소에 브랜드를 놓아 별도의 노력 없이 노출을 누적합니다. 디지털 전환이 진행되면서 기간 단위 구매에서 노출량 단위 구매로 옮겨가는 중이고, 그만큼 협상 가능한 조건도 늘어나고 있습니다.

취급 매체

  • LED 전광판 — 도심 대형 전광판 및 랜드마크 DOOH
  • 택시 광고 — 디지털 사이니지 및 외부 광고
  • 버스 광고 — 외부 래핑, 내부 디지털 사이니지, 쉘터
  • 지하철 광고 — 역사 내 매체, 스크린도어, 차량 내부
  • 엘리베이터 광고 — 프라임 오피스, 레지던스, 아파트
  • 공항 광고 — 출입국장, 라운지, 대형 배너
  • 야립 광고 — 고속도로변 및 주요 간선도로
  • 유통 매체 — 편의점, 대형마트, 백화점
  • 기타 특수 매체 및 이벤트 연계 집행

Buying Point — 옥외는 정가와 실거래가의 차이가 가장 큰 영역입니다. 매체사 직거래를 통한 단가 확보, 잔여 기간 및 공실 인벤토리 활용, 복수 매체 묶음 협상, 연간 계약 기반 단가 고정이 핵심입니다. 집행 전 위치 실사와 실제 시인성 확인을 거쳐 제안합니다.

KOL · 인플루언서

광고가 아니라 사람의 말로 전달되어야 할 때 사용합니다

팔로워 수는 도달의 지표일 뿐 설득의 지표가 아닙니다. 규모보다 타겟 적합도와 실제 반응률을 기준으로 선별하고, 브랜드가 지불하는 금액이 어디로 가는지 확인할 수 있는 구조로 계약합니다.

취급 범위

  • 메가 · 매크로 · 마이크로 인플루언서 소싱
  • 유튜브 · 인스타그램 · 틱톡 · 네이버 블로그
  • 전문가 및 업계 KOL 섭외
  • 브랜디드 콘텐츠 기획 및 제작 관리
  • 콘텐츠 2차 활용 (광고 소재 전환 및 매체 증폭)

Buying Point — 직접 소싱을 통해 중간 단계 마진을 줄이고, 계약 시점에 2차 활용권을 포함해 협상합니다. 좋은 콘텐츠를 만든 뒤 광고 소재로 쓰지 못해 다시 비용을 지불하는 경우가 많기 때문에, 이 조건을 처음부터 확보하는 것이 실질적인 비용 차이를 만듭니다.

리테일 미디어

브랜드 인지가 실제 구매로 이어지는 지점입니다

브랜드 캠페인으로 만들어진 관심은 결국 구매 시점에 확인됩니다. 리테일 미디어는 구매 직전 접점에 브랜드를 배치하는 동시에, 캠페인이 실제 판매로 이어졌는지를 확인할 수 있는 몇 안 되는 측정 지점이기도 합니다.

취급 매체

  • 쿠팡 (검색 및 디스플레이 광고)
  • 네이버 쇼핑 및 쇼핑라이브
  • 11번가 · SSG · 컬리 등 주요 이커머스
  • 올리브영 등 카테고리 전문 채널
  • 오프라인 유통 인스토어 매체 연계

Buying Point — 플랫폼별 광고 상품 구조와 노출 로직이 크게 다릅니다. 운영 경험을 기반으로 상품 조합과 입찰 구조를 설계하고, 브랜드 캠페인 집행 구간과 리테일 노출 구간을 맞춰 검색 유입이 실제 구매로 연결되도록 배치합니다.

매체를 따로 사면, 따로 남습니다

TV는 TV대로 옥외는 옥외대로 집행하면 각 매체의 노출량은 남지만 캠페인의 총 도달은 알 수 없습니다. 같은 사람이 세 매체에서 반복 노출된 것인지, 서로 다른 사람에게 닿은 것인지 구분되지 않기 때문입니다.

그로우브릿지는 매체별 집행이 아니라 캠페인 단위로 설계합니다. 중복도달을 계산해 순 도달을 추정하고, 매체 간 노출 시점을 맞춰 빈도가 한 구간에 몰리지 않도록 조정합니다. 리포트 역시 매체별 실적 나열이 아니라 캠페인 전체의 도달과 핵심 지표 변화로 정리합니다.

지금 쓰고 있는 매체, 같은 예산으로 더 살 수 있습니다

현재 집행 중인 매체와 조건을 공유해 주시면, 동일 예산 기준으로 확보 가능한 노출량 개선안을 제안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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